포메라니안 털빠짐1 포메라니안에 대해서 알아봐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풍성한 털옷을 입은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로 많은 일을 하였고 독일 스피츠의 후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는 지금과 다르게 큰 편인데 반려견으로써 소형견으로 개종되다 보니 지금 크기가 좀 작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워 보이고 솜뭉치 같은 털에 똘망똘망하고 깜찍한 외모는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답니다. 포메라니안, 포페, 폼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외모순위는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 반려견으로서 인기 견종인건 확실합니다. 분양삽에서는 그만큼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견종이기도 하지요. 털색은 갈색, 검은색, 흑갈색, 희색 이렇게가 가장 흔하고 이외에도 검정, 주황, 크림, 점무늬, 얼룩무늬 등 많은 혼합이 섞인 다양한 색.. 2023. 1. 13. 이전 1 다음